정신간호학 - ‘Good will hunting’ 치료적 의사소통 및 소감문
1. 줄거리
주인공인 윌 헌팅은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인 MIT에서 청소부를 하고 있다. MIT 대학에서 수학 교수인 제럴드 램보교수는 학생들에게 풀어보라며 어려운 수학 문제를 교실 밖 칠판에 적어둔다. 이 문제를 푸는 학생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주겠다고 선언한 상태였다. 누군가 문제를 풀어 칠판에 적어두었지만, 제럴드 램보교수는 누가 문제를 풀었는지 알지 못한다. 두 번째 문제를 칠판에 적어두었고 청소부인 윌 헌팅이 문제를 풀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고아로 자랐고 어릴 때 양아버지께 심한 학대를 받으며 자란 윌은 남들에게 말 못 할 상처를 가지고 있었고 그 상처는 윌의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들었다. 윌 헌팅은 친구들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어릴 때 자신을 괴롭혔던 무리를 발견하고는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게 체포되게 된다. 램보 교수는 윌의 타고난 재능을 썩히는 것이 아까워서 그에게 조건을 걸고 보석 석방 시켜준다. 첫 번째는 자신과 함께 연구실에서 작업을 하는 것, 두 번째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이다. 램보교수와 함께 작업하는 것은 잘 지켰지만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은 거부했다. 윌은 자신에게 접근하려는 사람들의 약점을 찾아내어서 그것으로 하여금 접근하지 못하게 하였다. 램보 교수는 마지막 대책으로 그의 대학 동기이자 룸메이트였던 숀 맥과이어 교수에게 윌을 부탁한다.
2. ‘Good will hunting’에서 볼 수 있는 치료적 의사소통
3.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