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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hronic renal failure 만성신부전 성인간호실습 Case study"로 A+받은 내용입니다.
간호진단2개와 과정 2개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만성신부전(Chronic renal failure)의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및 간호
Ⅱ. 사례연구(case study)
1. 간호정보력 조사지
2. 활력징후(V/S)
3. 낙상위험도 평가도구(MFS)
4. 임상검사
5. 투약
Ⅲ. 간호과정
1. 간호진단
2. 간호과정
Ⅳ. 결론
Ⅴ. 참고문헌(Reference)
본문내용
1. 만성신부전(Chronic renal failure)의 정의
만성신부전(chronic renal failure CRF, chronic kidney disease, CKD)은 신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치료로 회복되지 않는 불가역적인 상태를 말한다. AKI와 마찬가지로 CRF도 만성 신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로 대체되어 가고 있다. 만성 신부전은 만성적인 신질환이 수개월 이상 계속되어 신원(nephron)이 60% 이상 불가역적으로 감소된 상태로 3개월 이상 사구체 여과율이 60mL/min 이하일 때 진단을 내리게 된다. 만성적으로 신기능이 불가역적으로 상실되어 질소노폐물이 축적된 고질소혈증, AKI와 CKD에 의해 장기들이 기능이상을 일으켜 나타난 임상증후군인 요독증이 특징적이며, 말기 신질환(end-stage renal disease, ESRD)은 신대체요법이 필요한 상태이다.
2. 원인
만성 신부전(CKD)의 원인은 지역 및 나이 등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에서 주된 발병 원인은 당뇨성 신장 경화증(41%)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그 외에 고혈압성 신병증(hypertension renal disease), 사구체질환(glomerular disease) 및 낭성신질환(cystic kidney disease), 세뇨관간질성질환(tubulointerstitial disease), 화학약품, 약물, 독성물질 등도 유발요인이 된다.
손상된 네프론의 기능이 회복되지 못해 불가역상태가 되면 남은 네프론은 보상적으로 비대해져 과도한 여과를 담당하게 된다. 이 보상기전이 궁극적으로 남아있는 사구체의 경화를 초래하고, 이런 과정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만성 신부전으로 진단된다. 노폐물이 점차 체내에 축적되면서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만성 신부전은 잘 관리하지 않으면 마지막 단계인 말기 신부전으로 악화되어 결국은 투석이나 신장이식과 같은 신장대체요법을 해야한다.
참고 자료
고자경 외, 「성인간호학 Ⅱ」, Pacific Books, 2017
정담 편집부, 「해부 병태생리로 이해하는 SIM 통합내과학 신장 5」, 정담, 2013
드러그 인포.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
KMLE 의학검색엔진. http://www.kmle.co.kr/
서울아산병원 약물정보.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ruginfo/drugInfo.do
서울대학교 의학정보. “컴퓨터 단층촬영”,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7610&mobile&cid=51007&categoryId=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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