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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6. 치료

- 원인균에 따른 치료를 하며 항생제를 이용하여 치료

- 일반적으로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폐렴의 경우 세균성 폐렴으로 가정하고 경험적인 항생제 치료를 하고, 가래 및 혈액 배양과 항생제 적합성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

- penicillin이나 그 외 다른 항생제를 주기 전에 병력을 자세히 조사하여 약에 대한 과민반응이 있는지 물어보고 과민성 검사를 실시한다. 과민성이 있을 때는 다른 항생제를 사용

- 혈중항생제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처방시간을 정확히 지켜 투여해야 함

- 항생제의 부작용으로 설사, 구토, 구역, 연조직 부작용, 가려움증, 발진, 과민성쇼크 등이 나타나는지 관찰한다. 알레르기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고

- 항생제치료를 하는데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다른 합병증이 발생했는지 재평가한다. 합병증이 없거나 내성균에 의한 폐렴이 아니라면 보통 2주간 치료

- 스스로 호흡이 불가능할 정도로 중증인 경우에는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여 치료를 받아야 함

- 항생제 요법은 세균감염의 징후가 없어지고 임상징후가 개선될 때까지 계속해야 함

7. 간호

1) 부적절한 기도청결

- 잦은 기침과 심호흡 장려

- 호흡운동 사정

- 잦은 수분섭취 장려

- 분무기 치료와 호흡기계 물리요법에 협조하도록 함

- 효과적인 기침을 시범보이고 안위를 위해 흉곽을 지지

- 분비물을 수집하는 필요성, 객담을 뱉어내는 적당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하여 객담뱉기와 연하를 설명

- 필요 시 흡인

- CHF 증상 측정

- 전해질 불균형 증상을 사정함

2) 가스교환 장애

- 매 4시간마다 직장으로 활력징후 측정

- 쇽, 폐수종의 증상 관찰

- 안정을 유지하도록 함

- 개인의 위생유지에 협조하도록 함. 필요한 물품을 손이 닿는 곳에 놓으며 말을 삼가도록 함

- 체온이 2~5일동안 정상으로 유지된 후에 점차 활동을 증가하도록 함

- 치료와 활동에 대한 반응을 사정

- 불안과 초조감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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