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총 페이지수 : 4 page(표지 포함)
소개
간호미생물학 과목에서 A+를 받았던 미생물(바이러스) 관련 영화
주요내용
영화 ‘아웃브레이크’는 바이러스(미생물)로 인한 재난영화이다. 영화는 1960년대 아프리카 자이르 모타바에서 발생한 출혈열로 내용을 시작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출혈열이 발생한 후, 자이르로 파견을 나가있던 미군들은 빠르게 죽어나간다. 상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상부에서는 감염자의 혈액 샘플을 채취한 후 생화학 무기를 개발해낸다. 치료제를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에 폭탄을 투하함으로써 감염자들을 전부 몰살시켜 버린 뒤, 사건을 무마한다. 시간이 흘러 30년 후 자이르에서 또 한 번 출혈열이 발생한다. 해당지역으로 파견 된 주인공은 에볼라보다 전염이 빠르고 치사율이 100%인 이 바이러스를 제대로 조사하기 위해 나서지만, 상부에서는 그를 막고 주인공의 경고도 무시한다.
<중략>
네티즌 평가 | 이용하신 콘텐츠의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하세요. (상업적인 광고 및 도배성 글 등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