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총 페이지수 : 2 page
#1. 잦은 NST 측정과 바이탈 체크로 인해 산모님이 화나신 상황
“(화가난 표정으로)아... 방금 막 잠들려고 했는데...휴... 너무 자주 재니깐 깊게 잠이 들수가 없네....”
“네 많이 귀찮으시죠? 주무시려는데 자꾸 와서 죄송해요, 이걸 자주 측정해야 산모님과 아이에게 문제가 있을 시에 빨리 해결를 할 수 있어서요...조금만 양해 부탁드려요.”
“네 알겠어요.”
경청
대상자가 말씀하시는 것을 무시하고 내 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말을 잘 들어준다.
눈맞춤
대상자가 말씀하실 때 눈을 맞추고 공감하는 뜻을 표한다.
처음엔 대상자가 불만을 표현했을 때 너무 당황한 티를 낸 것 같다. 싫은 말씀을 하신다고 해서 무조건 당황해하지는 말고 산모분을 이타적으로 생각하며 좋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2. 산모님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상황
“(밝게 웃으시며)아유~ 학생인가보네요? 실습나온 거에요?”
“네 이번주까지 산과 실습이에요~”
네티즌 평가 | 이용하신 콘텐츠의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하세요. (상업적인 광고 및 도배성 글 등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