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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주제학습 (외상 및 골절 환자 치료와 간호) 입니다!
목차
1) 외상 환자 치료와 간호(1) 외상의 종류
(2) 타박상의 증상 & 치료와 간호
(3) 좌상의 증상 & 치료와 간호
(4) 염좌의 증상 & 치료와 간호
(5) 탈구와 아탈구의 증상 & 치료와 간호
(6) 수근관 증후군의 증상 & 치료와 간호
2) 골절 환자 치료와 간호
(1) 골절
(2) 골절의 종류
(3) 골절의 치유과정
(4) 골절의 증상
(5) 골절의 치료
(6) 골절 환자 간호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외상 환자 치료와 간호(1) 외상의 종류
외상이란 외부로부터의 침습이 직접적 원인이 되어 일어난 장애를 말한다. 외상 중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은 손상이다. 그러나 그 밖의 장애가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피하에서 파열했을 때와 형태상의 변화가 없이 뇌진탕 등의 기능적 장애를 일으켰을 때도 외상에 해당한다.
근골격계 외상의 종류를 형태에 따라 구분하면 타박상, 좌상, 염좌, 탈구, 골절 등이 있다.
타박상
둔탁한 힘(구타, 넘어짐, 걷어참), 외부의 충격에 의한 연조직과 근육의 손상으로 피부에 국소적 출혈이나 피하 출혈 및 심부조직의 파괴를 동반한다.
타박상은 신체 전반에 걸쳐 온몸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으며, 타박상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다친 날에는 안정을 취하여야 한다.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이 올리면 부종을 경감시킬 수 있다. 하지에 타박상을 입은 경우에는 방석을 쌓거나 이불을 놓고 그 위에 하지를 올려놓아 반듯하게 누워 있도록 한다.
< 중 략>
(2) 타박상의 증상 & 치료와 간호
✓ 증상 : 손상 후 2-3일 후에는 반상 출혈이 보인다. 특히 피부가 얇은 눈 주위는 멍과 부종이 뚜렷하게 생긴다. 압통과 부종이 있고, 때때로 혈종이 생기기도 하며 출혈된 혈액이 흡수되면 점차 피부색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 치료와 간호
➀ 출혈과 부종을 감소시키기 위해 손상 후 첫 24시간 동안 손상 부위를 상승시키고 냉요법을 20-30분 이내로 1회 적용한다.
➁ 부종이 줄어든 후에는 혈관 확장과 혈액 흡수를 돕고 관절운동의 회복을 위해 1회에 약 20분 동안은 습열을 적용한다. (온요법 적용)
➂ 타박상 부위를 탄력붕대로 감아 환부를 고정하며, 출혈을 조절하고 부종을 감소시킨다.
➃ 통증이 심하면 Aspirin이나 Acetaminophen 등을 복용하도록 한다.
➄ 혈종이 있는 경우 흡인법을 시행한다.
(3) 좌상의 증상 & 치료와 간호
✓ 증상 : 부어서 아프고, 정도가 심하면 운동에 방해된다.
✓ 치료와 간호
① 급성 좌상시에는 손상받은 근육을 휴식시키고 가능한 움직이지 않도록 부목을 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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