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일반정보
Ⅱ. 병력
Ⅲ. 질병기술(disease description)
IV. 신체검진
Ⅴ. 임상소견 및 진단 검사
Ⅵ. 약물
Ⅷ. 간호과정
IX.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주증상(chief complaints)
- 본 00세 남환은 HBV Carrier인 분으로 1년전부터 DOE가 있었고, 보름전 등산을 심하게 하고는 dyspnea aggravation 되어 본원 내원함

2. 현병력(present illness)
- 현재 가장 불편한 점(주증상)은 무엇인가?
: dyspnea 호소로 00병원 외래진료로 Pleural effusion 진단 받고 치료를 위해 입원 후 흉수배출을 위해 Thoracentesis 하였고, tube 삽입 부위 불편감과 통증 호소.

- 이 증상은 언제 처음 나타났는가?
: 입원 15일전 등산을 심하게 하고는 dyspnea 옴.

- 어느 경우 더 악화되는가?
: 등산 시 호흡이 가빳지만 운동부족이라 생각해 계속해서 등산을 강행하니 호흡곤란이 더 악화됨

- 증상완화를 위해 취한 방법은 무엇이며, 경과는 어떠했는가?
: 동네병원에 내원해 간단히 약처방을 받고, 의사의 폐검사추천으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원

- 통증의 경우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아픈가?
: 폐에 찬 물을 빼기위해 tube를 삽입 할 때 무지하게 아팠다. 참을 수 없을정도였다.

3. 과거병력(past history)
- Hepatitis B
- thrombocytopenia

4. 가족력(family history)
: 특이가족력 없음

Ⅲ. 질병기술(disease description)
흉막 삼출증(pleural effusion)이란 평소에 거의 붙어 있는 두겹의 늑막 사이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흉막액이 축적되는 것을 말한다.

원인 : 흉수의 가장 흔한 세 가지 원인은 외국문헌에서는 심부전과 암, 폐렴, 폐색전증으로 보고되나 우리나라에서는 폐렴과 암뿐만 아니라 결핵도 중요한 원인의 하나입니다. 흉수는 크게 누출성 흉수과 삼출성 흉수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누출성 흉수는 울혈심부전증, 간 경변, 신증후군 등에서 보이고 삼출성 흉수는 암, 폐렴, 결핵 등에서 보입니다. 암성 흉수의 경우는 폐암, 유방암, 임파종, 기타의 순으로 되어있어 원인 미상의 흉수가 발견될 경우 암성 흉수가 아닌가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교원성질환(류마토이드 관절염, 전신성 홍반성 낭창), 기생충질환(폐디스토마), 바이러스성 폐렴, 복부질환에 의한 이차적 흉수, 외상에 의한 혈흉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 : 원인 질병에 따라 다르고 극적으로 갑작스럽게 또는 서서히 발생한다. 호흡곤란, 창백함, 피로, 체중감소, 허약, 고열, 흉막통, 마른 기침 등이 있다.

참고자료

네이버 건강 :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nhn?selectedTab=detail&diseaseSymptomTypeCode=AC&diseaseSymptomCode=AC000159&cpId=ja2&move=con

인슈넷 : 보험의학용어의 모든 것
http://www.insunet.co.kr/default.asp?insider=9002&site=daum&blog=mediterms
다음 건강지식 백과사전 :
http://k.daum.net/qna/item/view.html?svcorgid=_SDB&sobid=h_dise&itemid=H003615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 차염남, 장효순, 한혜실 등 현문사